버스 옆좌석에 앉은 아주머니가 가방 옆으로 계속 나 찌르면서 버스 타고 왔는데 내리기 한정거장 전에 악귀 들린 치와와 마냥 이빨로 가방 물어줘뜯는 상상했음... 가방 자리까지 돈 내시던가요.. 머리에 이고 가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