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일은 아니고 예전에 그냥 동네 국수집에서 친구들이랑 2차하는데 옆자리에 남녀가 있었단말임 근데 말하는걸 듣고 싶지 않아도 들릴만큼 간격이 좁아서 의도치 않게 들렸는데 일단 둘이 사귀는 사이는 아녓는데 썸인지 뭔지 모르겠다만 막 여자가 남자한테 야한농담하고...자고싶다는둥 거의 둘이 텔가기 직전이였던게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