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하던 곳에서 통보식으로 짤렸다...ㅠㅠㅋㅋㅋㅋ 처음 해보는 쪽의 일이라 실수 자주 하기도 했지만 근무 내내 사장이 좀 쎄하긴 했거든 현금 말고 포인트로 결제하는 손님 욕하고 전 알바가 근로계약서 미작성건으로 찌른거 욕하고 누굴 짜른다느니 짜르기 전에 먼저 나가줘서 다행이라느니 뒷말을 엄청해대서 ㅎㅎ 나도 걍 차라리 잘됐다 하려고 하는데 찝찝한건 어쩔수가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