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5l

우리 잘 버텼어 ㅠㅠㅠㅠㅠ

추천


 
라온1
와 진짜 전생같다.....
3개월 전
라온2
와 1년만에 탈바꿈했네
3개월 전
라온3
뉴비인데 혹시 왜 불매?했는지 알 수 있을까???
3개월 전
라온6
홍준학 나가라고...
3개월 전
라온4
우리 진짜 열버했다...ㅠㅠㅠㅠㅜ
3개월 전
라온5
와 이거 작년 이맘때구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와...!! 서울 라온인데 얼라들 컨텐츠 한국말 아닌 거 같아ㅋㅋㅋㅋㅋ29 11.11 19:354867 0
삼성경상도 라온이들아 빼빼로 삼튜브 애들 어느정도야?20 11.11 19:563456 0
삼성얘더라 이거 봄????26 11.11 16:098904 0
삼성 다들 비시즌 소원 빌고 가22 11.11 21:281271 0
삼성근데 사투리 쓰면 말도 빨라?!14 11.11 19:591321 0
안아주는 단장님 최고 감동.....💙1 09.22 17:35 191 1
라온이들아 화나는 건 알겠지만! 7 09.22 17:35 175 1
난 솔직히 점검차 무조건 재윤샘 올릴줄알았음ㅋㅋㅋㅋ4 09.22 17:34 149 0
오늘 만두 대타작전 다 성공한 거 신기하네.... 1 09.22 17:34 88 0
야 태인아 잘했다!!!!!!!!4 09.22 17:34 192 2
자자 09.22 17:34 74 1
걍 연봉 챙겨주고 6 09.22 17:34 120 0
정리글 ✨240922 42 09.22 17:33 1026 0
구자욱 뭐라고?2 09.22 17:31 211 0
이쯤되면 가장 기대하게 되는 것 09.22 17:31 36 1
창용이 보니까 성경이 너무 궁금해짐 09.22 17:31 38 1
태인이가 올해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대ㅠㅠㅠㅠ 7 09.22 17:30 207 1
아니 쉴드도 적당히 해야지 22 09.22 17:29 1045 0
해피만두10 09.22 17:28 206 0
우리 마무리 김재윤 ꒰(و ˃̵ᗝ˂̵)꒱و2 09.22 17:28 51 0
플레이오프 확정 선발승투 원태인 수훈선수 구자욱 세이브 김재윤4 09.22 17:26 98 1
애프터매치 빨리 plz 그 기분 같이 느끼자고 09.22 17:26 23 1
헐 내일 덕아웃1열나오잖아!!!!!!!!!1 09.22 17:25 54 0
미노가 그 가을야구 바람이라도 느껴보고 싶다고?5 09.22 17:24 199 0
다시보자 창민샘 인터뷰.. ꒰(o̴̶̷᷄(ェ)o̴̶̷̥᷅)꒱3 09.22 17:24 13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