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한지 3년? 정도 지났긴했는데 빚갚느라 이제 막 모으기시작했거든
근데 최근에 친구들이 서울로 자취하러올라와서 아직 일구하고있는데 내가 내야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ㅋㅋㅋ..
그래도 다이소에서 다같이 결제할때 몇개 사주고 그랬는데 월급이라도 많으면 몰라도 나도 쥐꼬리인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