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꽤 여러 가지 종류들 그냥 주고 싶을 때 주기는 하는데



 
익인1
몰라..난일단 환장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240 13:0740440 3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301 16:4119043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294 17:1816519 1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142 12:4523343 0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18 13:4231105 0
내일 출근하면 핫크리스피에 치즈스틱 먹을 거임 4:35 19 0
새삼 친구 없는거 실감되니 외롭네 .. 2 4:33 82 0
대도시의사랑법 혼영하려는데 몇시에 볼까~?2 4:32 61 0
난 사수 진짜 잘 만난 것 같음 4:32 69 0
월요일에 3만원 있었는데 4:31 69 0
힘드니까 유럽갔을때가 자꾸 떠오름16 4:30 288 0
Adhd있는데 학원강사 할 수 있나?6 4:28 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생일에 애인이랑 할 거 계획 짜봄 4 4:28 149 0
선생님이 나보고 진짜 문제인걸 모르냐고 병원 가보라했는데 10 4:28 283 0
근무 60시간 320 vs 40시간 230 6 4:26 102 0
와.. 외국어 공부하는 익들 챗지피티 유료 무족건해.. 걍 뽕뽑음34 4:24 716 9
내 사수 댕무능력한데 달고사는 말이 그냥 대충해~ 임8 4:22 141 0
이성 사랑방 결혼 상대방 연애 횟수 몇번 정도면 좋겠어?8 4:22 296 0
그 흑백요리사 무슨 맛피아? 마피아 그분54 4:21 594 0
우리 너무 청춘 아니나6 4:20 229 5
민트초코는 와이리맛있을까2 4:20 60 0
근데 현실에서 사차원 듣는 애들은 좀 심각한거 아닌가20 4:20 444 0
메박 미피 실물 본 사람??? 무슨 색이 제일 예뻐??? 4:20 64 0
신축 첫입주해본익들 들어와봐8 4:19 95 0
친구한테 공수치 옴 4 4:19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50 ~ 10/11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