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는 잠많아서 연락에 문제있어
자주 보는것도 아니야
학기중에 본인 할일은 많아
연락을 엄청 잘하는 것도 아니야
여행 길게 다녀올 생각있어
걍 얘 인생에 내가 없는 것 같고
당연히 기다리게 해서 현타와
얘가 잘못한 건 아니지만
내가 떠나는 것도 내자유니까 뭐..ㅋㅋㅋㅋ
그냥 뇌빼고 대하는중.. 내가 얘를 신경쓰는게 아 무소용으로 느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