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두세번은 오시는 듯
손님이라고 집와서 아무것도 안 하고 티비 보면서 놀면 우리 엄마가 밥 차려주고 과일 내오고 설거지 하고… 개짜증남 할머니 너무 오래 사시는데 울엄마 시집살이 언제까지 할지ㅠ 걍 고모가 할머니 모시고 살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