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야선 연애썰 39 10.10 22:5314416 0
한화이걸 좋아해야해 싫어해야해... 27 11:065580 0
한화 엥 에바25 13:303999 0
한화 큰방에 괘씸이 얘기 나와서 말하는건데11 15:123096 0
한화 오 현빈이 3루타로 동점됐대10 13:221214 0
내일 한화가 이겨야 하는 이유 09.28 20:40 71 0
그래도 인호 엄청 심하게 다친 건 아닌가봐 (상처 사진 있음) 10 09.28 20:40 265 0
와 벌써 현판줄서고잇대11 09.28 20:38 346 0
김승연 그라운드 내려와서 선수들이랑 악수하고 감ㅋㅋㅋㅋ7 09.28 20:38 205 0
정우람 유니폼 입고 간다 내일 09.28 20:37 25 0
앞으로 이팍에 새 들어오면 무조건 내보내라 09.28 20:37 37 0
아니 이런 날 지면 어떡함ㅜ5 09.28 20:34 181 0
엥 대돇 선발42 09.28 20:33 6487 0
기특하다 09.28 20:33 31 0
솔직히 채은성 정말 잘 사왔다고 생각은 해 9 09.28 20:32 166 0
아 진짜 오늘 이겼으면 확정인데... 짜증나..1 09.28 20:32 77 0
오늘 져도 8위로는 안내려가겠네......8 09.28 20:29 183 0
중타 내년에도 이러면 진짜 09.28 20:29 19 0
대영아 그냥 제발 꺼져주면 안될까 2 09.28 20:18 117 1
사실 영묵팡민 테세 더 보고 싶었는데 09.28 20:17 66 0
대영이가 선발이 심각하구나 하고 사주지않을까3 09.28 20:17 98 0
팡민아 아름다운 일주일 고마웠어,,4 09.28 20:15 154 0
둔산동 gs편의점에 지금 뭐 있는지 아는 보리있어...? 09.28 20:15 26 0
채윤이가 와서 열심히 응원하자나2 09.28 20:14 65 0
좀뭐라도 해봐 광민아 09.28 20:13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58 ~ 10/11 2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