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할머니들 중에 반말로 야야 거리면서 길가다가 말 걸고 이것 좀 해달라 저것 좀 해달라 하는데 혹시 내가 너무 만만하게 생긴 얼굴이라서 이렇게 대하나 싶기도 하고..한두번 걸린게 아니라 종종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