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고 있는데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나 완벽주의도 심하고 원래 긴장도 예민도가 높아서 인데놀 상시 챙겨다니고 큰 발표 아니더라도 먹는 습관있는데 이거 정신적 문제인거야? 아니면 내가 너무 완벽주의 이런게 심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