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14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이프 얘기 로아 얘기만 몇 번을 하는겨ㅋㅋㅋㅋㅋㅋㅋ스윗 우성이여



 
무지1
ㅋㅋㅋㅋㅋㅋ 그니까
2개월 전
무지2
천천히 빨리 돌아와줘여…. 마늘가튼 남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와티켓팅어떡해...22 10.04 14:0314391 0
KIA 고사 안 지낸게 아니라 못 지낸거네...23 10.04 23:359401 0
KIA또복사근 호령이 내복사근이래17 10.04 19:247020 0
KIA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 참가 선수단 명단17 10.04 18:005228 0
KIA다들 외운 캐스터 콜 있어?14 0:392214 0
으리랑 로아라니~!3 07.15 23:26 2487 0
때때 해영이가 놀아주는데 웃음소리 미챠2 07.15 23:24 433 0
우리 아직도 피스윕 1회라는게 말이되나..5 07.15 23:05 2948 0
근데 기아가족은 정말 가좍이다..1 07.15 22:50 350 0
야없날 심심해서 미쳐버린 무지,,,,2 07.15 22:16 319 0
장터 이번주 수요일! 직관 동행 구해봅니당 07.15 21:48 111 0
김ㅋㅋㅋㅋ돜ㅋㅋㅋㅋㅋ영ㅋㅋㅋㅋㅋ 10 07.15 20:47 4398 1
내일 오전에 시간당 28mm 온다는데 우취일려나..? 4 07.15 20:25 1163 0
장터 17일 수요일날 삼성전 3루 2자리 양도 해줄 무지..!2 07.15 20:21 77 0
무지들아 폭시 호랑이 알몸티 어디서 사는거야??22 07.15 20:08 3169 0
오늘 갸티비 2 07.15 19:59 237 0
갸티비 보니까 우성이 진짜 사랑꾼에 딸바보에 대문자F임2 07.15 19:06 314 0
찬호 목표 이룸2 07.15 18:55 477 0
갸티비 무쏭이향1 07.15 18:39 126 0
김도잉 왜 기특하냐 왜 나 울리니...9 07.15 18:23 6839 0
웃기는 아저씨5 07.15 17:45 923 0
락코 144까지 나온다면서요 투수 없으면 뛰겠다고 했잖아요 07.15 17:10 99 0
나 왜 자꾸 눈물이 나지 07.15 17:09 106 0
윤영철 얼라답게 굴어 무리하지 말고 푹 쉬다가 천천히 와1 07.15 16:32 191 0
손승락 이범호 준비해 07.15 16:28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6 ~ 10/5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