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 개빡친다 카톡으로 학교 공개중이었어 38

2 와씨 추석때 집못갈듯 10

3 내 친구 내눈엔 별로 안예쁜데 술집갈때마다 번호따여서 신기함 27

4 코레일 예약 미친 거 아니야???? 5

5 지금 일어나서 급하게 오전반차 갈김ㅜ믿친것... 9

6 난 진짜 30년 살면서 이렇게 힘든 여름은 처음임 11

7 카카오페이에서 사고쳤는데 왜 조용하지 3

8 친구 자취하는데 월급받으면 월세 따로 안빼두는지 9

9 내친구 폰 비번이 5555인데 이럴거면 왜 해놓는거디 ㅋㅋㅋ 31

10 친구가 "너 물경력이야" 이러는데 기분 나쁜거 정상이지? 25

11 KTX 200번대로 들어가서 1분만에 광클 성공 후기 4

12 다들 회사에서 몰래몰래 카톡해..? 10

13 신입 옆에서 고데기하네 5

14 이상황이면 차살거야 자취할거야??? 3

15 다리털 이정돈데 안밀고 반바지입고 나가는 거 오바야..? 털숭이 ㅎㅇㅈㅇ 7

16 18일? 거의 삼주 안되게 10키로 빠지는게 말이됨????????? 2

17 얘들아 상경 6개월 차인데 취소표 나와…? 4

18 무당 사주 믿는 거 한심함

19 우리 동생 미래 상담좀… 고대생이고 졸업햇는데 3

20 명절에 기차는 지연 없다고 보면 되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