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 은은하게 잘사는척하는거 듣기 힘들다 10

2 99년생인데 알바하는 취준생.... 9

3 점심으로 대창덮밥 다신 먹지 말아야지… 4

4 마라탕 당면 이름 혼란스럽다........ 3

5 월천 버는데 커피값 한달에 90만원 쓰는 와이프 14

6 여드름 압출 저렴한 곳 가도돼 ??? 9

7 다이소 이중에 뭐가젤나아? 2

8 서울자취익 있어? 직장상사가 나보고 너무 허황된 꿈을 꾼다는데ㅠ 22

9 회사에서 밥 먹다가 밥상머리소리 들었는데 11

10 중소인데 잡플 점수가 너무 높거든 2

11 난 왜 걍 소소하게살아도 달에 백만원을쓰지..... 2

12 나 진짜 알바가 너무너무너무 하기 싫어........ 3

13 병원 가서 검사 없이 코로나 약 달라고 하면 줘? 11

14 엄마가 임테기한거 봐버렸어

15 토익 885점인데 한번만 더 볼까 스탑하고 다른전형에 집중할까,,,,,,, 1

16 졸업하고 취업하면 하고싶은 거 1순위 7

17 얘들아 나 먹화살 있는 듯 7

18 1차 면접이랑 2차 면접이랑 어떤식으로 달라? 17

19 나 탈모 같아....? 2

20 오늘 나온 토익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