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소변보고 변기물 바로 안내리는사람?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ㅍ

[익인1]

우에엥ㄱ 그거 얼마나 돈나간다고 ㅠ

[글쓴이]

내말이
쪽팔려서 누군한테도 못말함....

[익인2]

우리도 그랬었어ㅋㅋㅋ지금은 걍 무시하고 내려

[글쓴이]

나는 볼일보면 그냥 바로내림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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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름이라 냄새 더욱 심하고 ㅠ겨울은 그나마 참을만한,나는 보일때마다 내리는데 은근 이게 스트레스인게 거의 새로운물에 볼일을 보는게아니니...후 할많하않

[익인4]

굳이 그러고 살아야하나.... 왜그러실까...

[글쓴이]

내말이...ㅠ

[익인5]

그거 볼때마다 엄청 뭐라해야해 나 하루에 볼때마다 엄마 노이로제 걸릴 정도로 뭐라하니까 결국 고치시더라...그거 수돗세 얼마 안하고 보기 싫다고 계속 뭐라했어..난 진짜 너무 싫었어가지고

[글쓴이]

계속 뭐라고 해도 안고쳐져서 말하는걸 포기했어
볼일보고 물을 안내리니깐 더 더러워지고 냄새나고...

[익인6]

오메........ ㅠ 쓰니 힘들것다....

[글쓴이]

진짜 너무힘들어 ㅠ

[익인7]

우리 집도 아빠가 예전에 그러다가 냄새 보고 와 경악하고 바로 내림

[글쓴이]

나도 안내려버릴까...

[익인8]

으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글쓴이]

ㅠㅜ

[익인9]

으아아아아악

[글쓴이]

아아악

[익인10]

냄새 심할텐데 우째 ㅠㅠ

[글쓴이]

미치겠어...

[익인11]

다음 사람이 엄청 불쾌하다고 분명히 말씀드려ㅜ

[글쓴이]

분명히 여러번 재차말했는데 똑같아 안내려..

[익인12]

내가 전기세 가스비 아끼는건 이해하는데
수도세는 진짜.. 얼마 안나오지 않나…

[글쓴이]

미쳐버리겠음 ㅜㅜㅜㅜ

[익인13]

차라리 변기안에 벽돌을 넣지...

[글쓴이]

벽돌도 이미 들어있다..

[익인14]

나 예전에 있던 하숙집 집주인이 그랬음

[글쓴이]

어떻게 버텼니..

[익인15]

ㅛㅓ걱... 냄새날 것 같은데 ㅜㅜ

[글쓴이]

냄새 심해 ㅠㅠ

[익인6]

수도세 얼마나오는지 함 봐봐. 엄마한테 한달에 3만원정도 수도세 보태줄테니까 변기 내리자고 해봐....그렇게라도 해봐..... 진짜 스트레스 넘 심할듯

[글쓴이]

용돈드리는데 그래도 안바뀌셔서 그냥 포기했어

[익인6]

헐 최대한 빨리 독립해.. ㅠ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