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애초에 안받고 싶음
그래서 못받는다고 거절하면 내가 챙겨주고 싶어서 그런다면서 계에속 사람 좋은 소리를 함.....
근데 받았는데 나도 어떻게 안챙겨줘..... 심지어 상사도 선배도 아니고 걍 동기임...
그러면 나도 계획밖 지출로 삼만원 써야되잖아 하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