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멜론 수박 복숭아 체리…. 다 사랑해

비싼게 흠일뿐… 너무 맛있어



 
익인1
나 어제 귤 8개에 만원 사왔어 ㅋ ㅋ ㅋ ㅋ ㅋ 귤 먹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귤 지금 나˗ˋˏ와ˎˊ˗? ㅋㅋㅋ 맛은 어뗘
2개월 전
익인1
매우작은 소중한 귤이고 맛은 생각했던것보다 달아 아껴먹고있어~
2개월 전
글쓴이
오우 달다니 궁금해 맛있게 먹어! 근데 이제 익인이 덕에 귤도 먹고싶어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188 13:0729827 3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217 16:419457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210 17:186769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12 13:4223406 0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90 12:4515465 0
블랙업 진짜 너무한다..ㅠ8 13:30 687 0
메종아미스투시 입는 사람들 잘 사는거야?2 13:30 20 0
하 맘같아ㅓ 대판 싸우고 퇴사하고싶다 1 13:30 13 0
이성 사랑방 20후반에 만나면 결혼생각할나이 전햐아니지않아?12 13:29 186 0
바람은 습관이지?3 13:29 21 0
김대중 노벨상 탔을때도 폄훼하는 사람들 엄청 많았음2 13:29 39 0
나 요즘 소식까진 아니고 전에 비해 덜 먹는데 13:29 12 0
보건증 온라인 발급 어떻게 해...?2 13:29 18 0
다이어터들의 속세맛이란건 믿을게못된다 13:29 13 0
병원중에 상담예약문자로 안 주는곳도 많나? 13:28 14 0
익들 제일 오래 안씻은거 며칠이야? 13 13:28 82 0
알바 출근날짜2 13:28 13 0
배민 12시반에 시킨 포케 2시15분 도착예정인데 배달지연으로 취소해도 됨? ㅎ1 13:28 53 0
한강 물색 진짜 드럽다 ㅋㅋㅋㅋㅋ 13:28 18 0
티빙 연간 이용권 할인이벤트 올해도 할까? 13:28 13 0
반차낼까..........그냥 버틸까?(일 다해서 할꺼없음)9 13:28 126 0
카페 알바마다 커피 맛 달라져서8 13:27 29 0
결혼식날 여동생도 업체한테 메이크업 받아?17 13:27 338 0
세종에 쿠팡알바없어? 13:27 17 0
처음으로 조별과제 하고 있는데 ㅜ 자료조사를 해야 하거든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는.. 13:2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34 ~ 10/11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