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익인들은 어떻게 생각해??



 
익인1
사람 취급도 안 함
2개월 전
익인4
22 남자나 여자나 어른이나 아이나 토토하면 난 사람으로 안봄
2개월 전
익인2
자주가 아니라 한번만 해도 손절인데
2개월 전
익인3
리볼빙으로 명품백 사는 여자는 어때?
2개월 전
익인5
이게 무슨..
2개월 전
익인6
토토가 안좋은거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194 13:0732412 3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241 16:4111804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233 17:189179 1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110 12:4517385 0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13 13:4225501 0
알바에서 주민등록등본 가져오라했는데 뒷번호도 나와야해?8 14:15 96 0
나 서울살고 대2인데 엄마가 독립 못시켜서 안달임 14:15 56 0
테켓 후드집업 완전 마음에 든다!! 14:15 12 0
아 나 요즘 왤케 말티쥬가 귀엽냐😭 14:15 12 0
쌍수 상담 다 돌고 여기다 하는 기준은 뭘까..1 14:15 22 0
돌솥비빔밥 먹을까 토마토스파게티 먹을까 3 14:15 11 0
프라다 나일론 메신져백 있는사람? 추천? 14:15 17 0
바리스타 자격증 2급은 걍 구데기임??4 14:15 28 0
뭔놈의 날씨가 이리 덥냐2 14:15 33 0
이번 대기업 하반기 신입공채 14:15 27 0
카페라떼 먹을 때 일반우유가 나아 두유가 나아? 14:14 13 0
콜드컵 샀당 14:14 7 0
내년 추석 항공권 미리 사는게 낫겠지???2 14:14 18 0
백채김치찌개 ㄹㅇ 개맛잇음2 14:14 13 0
다이소에 강아지옷 사볼까2 14:14 12 0
이성 사랑방 나 스물중반인데 내년에 결혼할거거든! 6 14:14 102 0
이나라 개 돼지들은 이게문제야3 14:13 26 0
약사익들 있어?! 글루콤 / 뉴칸 / 오쏘몰 추천해줘... 14:13 11 0
요즘 컴활 2급 어려워졌어?4 14:13 28 0
11월달부터 피티하고 싶은데 팁 있어?9 14:1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52 ~ 10/11 1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