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ㅋㅋㅋ알바뽑는데 요새 애들 실화임?; 61

2 내 주변 갓생사는 애들 공통점 16

3 극단적인 단기 다이어트 한다고 하루에 고구마 말랭이 한 통만 먹는데 16

4 아싸리라는 말 좀 안썼으면 좋겠음 13

5 버스나 비행기에서 벨트 매는 사람 보면 좀 기분 나쁘지 않아? 26

6 동네 개인 카페에서 7000원 주고 커피 사 먹을만한 가치가 있을까 9

7 우리 할무니 연세가 83세신데... 나 진짜 정떼고싶은데... 4

8 오늘 ㄹㅇ 초소인 개많다 4

9 웨딩촬영때 왜 촬영관계자들 도시락까지 싸가는거야? 9

10 얘들아 만약 목이 잘리잖아 7

11 간호대생 실습때 신을 신발 샀다40 1

12 "자기가 거른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자기를 걸렀다"는거 알면 기분나쁨? 4

13 내 친구 휴학한다고 하니까 교수가 집에 돈이 없냐고 부모님 이 거지냐고 그랬데 왜 등록금 못내냐고 지가.. 5

14 서비스직했다가 운 적 있는데 진짜 눈물 참는거 어렵다ㅠㅠ

15 와 입추는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너무 더운데 1

16 부동산에서 프차할건데 프차이름 물어보는거 왜물어보는거야? 9

17 부모님한테 400만원은 적은돈일까? 1

18 연차 병가 잘 쓸 수 있는 회사가 최고다... 2

19 내 친구 맨날 자기가 일찍 도착해놓고 눈치줘

20 당근에서 내가 쓴금액보다 이가격에 달라고 제시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