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69l

걍 팬들이 하는 말인데 개웃겨 진짜 같음



 
닝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거면 설정 왜 그렇게 했는지..... 까다로워도 한 번은 나와야 하는 거 아닌교........ㅎㅎ그냥 솔직하게 그려낼 자신이 없다고 하던가....설정을 바꾸던가......^^...
2개월 전
닝겐2
본인이 감당 안 될 것 같으면 스작을 구하던가......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게게는 그림도 못 그리잖아...ㅋ
2개월 전
닝겐2
캐디 기깔나게 해놓고 뭐 하는 건지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스포츠 애니 추천해줘~!16 09.18 21:08473 0
만화/애니여주가 예쁜 애니 추천해주라19 09.18 14:08775 1
만화/애니은혼 대체 무슨 만화야…11 09.18 23:35219 0
만화/애니친구한테 최근 야구애니 다이에이라고 했다가7 09.18 16:32263 1
만화/애니원피스 드레스로자 파트 보고있는데 넘 지루해11 09.18 17:0459 0
코난 키드가 가영이 몸에 들어가서3 07.18 16:29 500 0
🏐 오랜만에 극장판 보러간다ㅋㅋㅋㅋ 07.18 15:49 60 0
둘중에 하나만 산다면 뭐살까???19 07.18 15:31 974 0
몰랐는데 나 육아물 요리물 좋아하네... 역시 다양하게봐야 취향도 알게된다5 07.18 15:16 350 0
무효로지도 좋아했는데 작가 최근이 너무 충격적이야 07.18 14:44 37 0
하이타니 개좋다진짜5 07.18 14:27 361 1
코난 극장판 이것만 알려주라 ㅅㅍㅈㅇ3 07.18 14:10 584 0
이번 코난 극장판은 더빙이 좋을까 자막이 좋을까 (코난 본진임)2 07.18 14:08 101 0
가끔 보면 아동애니가 ㄹㅇ 변태같음 3 07.18 14:00 344 0
혹시라도 내가 영화 볼까 봐 계속 넷플 끊었는디 07.18 13:14 42 0
택배봉투 사이즈 추천해주라2 07.18 12:03 194 0
최애의 아이에서 아이는 환생 안 해?3 07.18 11:57 291 0
키타로의 탄생 뭐임?2 07.18 10:53 297 0
오늘 하이큐 팝업 간 사람?????!!!!2 07.18 10:22 192 0
코난 팬인 닝은 더빙으로 봐 자막으로 봐?56 07.18 05:45 8616 0
미지막 인투 일러 이렇게 그린 게게에게 07.18 05:41 77 0
정병 안 올 것 같은 만화 보고 싶어1 07.18 02:46 104 0
리메이크가 유행인듯하니 가히리도 그 유행에 동참해보자3 07.18 02:34 64 0
하이큐 지금 1기 10화??까지 봤는데7 07.18 01:12 316 0
도망을 잘치는 도련님 재밌어?!?4 07.18 01:04 3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6:04 ~ 9/19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