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유도 모르고 언질도 없이 갑자기 그냥 안좋아한다고 차였는데 솔직히 안좋아한다는데 뭐라 할말이 없어서 알았다고 그러고 다신 연락안했거든 괜찮을줄 알았는데 지금 너무 속상하고 서럽고 화딱지나 죽을거 같아 지금생각해보니까 진짜 상대가 배려없이 통보하고 간건데 왜 화도 안냈나 싶고 .. 짜증나진짜...



 
익인1
때를 지난 일은 후회하고 화가나고 그래도 그냥 내안에만 있는 일이더라고.. ㅠ 걘 이미 다잊어버렸을텐데 이제와서 그런다고 미안해하기는커녕 왜 이러냐고그럴껄 걍 잊어버려야해 그게 너를 위한거야 나도그랬던적있어서 이런얘기하는거임ㅜ
2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 잊지 진짜 미치겠네... 고마워 내 안에 있는게 제일 문젠듯
2개월 전
익인2
미련 남을거같으면 잡아보고 잡아두 안잡히면 그때 접어도 늦진 않은듯 물론 그렇게 되면 더 힘들긴한데 미련은 안남아
2개월 전
글쓴이
잡진 않을거야 근데 그냥 화가 너무 난다....
2개월 전
익인3
뒤늦게 화가 난 거야?? 헤어진지 얼마나 됐는데??
2개월 전
글쓴이
4개월 됐는데 잊고살다가 나 멀티프로필 한거 같더라고 카톡에 생일 뜨는데 슬슬 화나면서 갑자기 후폭풍 왔어.. 그냥 그때 그 상황을 회피한듯 바쁘기도 했고
2개월 전
익인3
상대가 많이 바빴나보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194 13:0732412 3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241 16:4111804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233 17:189179 1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110 12:4517385 0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13 13:4225501 0
bhc 뿌링클 vs 맛초킹21 14:50 65 0
포카마켓 빠른구매는 제일 낮은금액 떠?? 14:50 10 0
인팁 원래 뜬금없이 카톡 보내니..? 9 14:50 22 0
진짜 내가 바쁠 때만 14:49 10 0
식곤증 때문에 애사비 먹어본 사람 14:49 10 0
리조또=물 대신 육수 조금만 넣고 덜 익힌 죽 맞아?18 14:49 556 0
주6일 평일 9-18 토요일 9-13 점심 1시간 빼고 공휴일9-11 세후 189-.. 14:49 12 0
이성 사랑방 친구없는 애인 11 14:49 73 0
하루에 10번씩 난 멋진 사람이다 외쵸야겟다7 14:49 18 0
한강 작가님 글 자꾸 어그로 끌었다가 욕 먹고 삭제하는데 14:49 45 0
sf소설 추천해줄 익 찾아요~4 14:49 14 0
아워글래스 무슨 색이 예뻐?? 14:48 27 0
정신과 의사가 날 한심하게 생각하면 어쩌지2 14:48 30 0
남들 읽는다고 굳이 따라읽을 필요 없어10 14:48 68 0
반팔반바지 입고 러닝 했는데 당연 땀나잖아 근데 얼굴은 벌개지는 이유가 정확히 뭐야..2 14:48 15 0
편의점 픽업 ㄹㅇ시간 맞춰가야돼?5 14:48 15 0
도서 와 도서방이 이렇게나 활발해지다니..4 14:48 253 0
곧 결혼한다고 하면 제일많이 물어보는것중 하나3 14:48 29 0
남친 선물로 샀는데 조아해서 기쁨2 14:48 29 0
회사 진짜 극혐인데 딱 하나 좋은 거… 11 14:48 8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50 ~ 10/11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