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도 난리났잖아 배지헌 등등 좀 이름 알려진 기자들 다 이영복 까는 기사 쓰고 공중파 스포츠뉴스에도 나왔는데
기자들이 5연투 혹사논란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진짜 당당하다는 표정 지으면서 자긴 규정대로 했을뿐이라고 선수한테 고생했다 미안하다 이런 말 단한마디 안함
그렇게 혹사문제 대놓고 언급되고 화제되는 경기에서도 입발린 말조차 안하며 자기가 선수 갈아먹은거 인정 안하는 사람인데 충암고에서는 정말 얼마나 더 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