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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1l 1

엄마 살아있을땐 고도비만이었다가 지금에서야 정신차리고 살 엄청 빼고 물론 성형도 쪼꼼 했지만

꾸밀줄도 알게되고 이쁜옷 마니 입고 다니는데ㅠ

엄마가 다 보고 있다가 나 주그면 왜 자기 죽고 이뿌게 하고 다니냐고 장난때림서 거기서라도 엄마랑 데이투 하고싶다



 
익인1
대견하다 !
2개월 전
글쓴이
ㅜ 고마어 따룽해
2개월 전
익인2
잘컸네 아마 쓰니 모습 보고 계시지 않을까 ㅇㅅㅇ??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또 생각해보면 내가 이런글 쓰고 있는거까지 보는건 수치스럽단 말이지 ㅜ ㅜ 단념하고 청소나 해야지
2개월 전
익인3
어무니가 대견해하시게따 바람이 살랑 불어올때 쓰니 쓰다듬는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우와 이런말 정말 감동적이야 😢
2개월 전
익인4
보고 계실거야😽
2개월 전
글쓴이
히히 35키로나 빼서 못알아보는거 아니냐구
2개월 전
익인5
어머님 지금 천국에서 만난 친구들한테 딸 자랑 중이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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