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빈속에 딸기라떼 먹고 여기까진 ㄱㅊ았는데 다 먹고 쌀국수 먹으러 갔는데 쌀국수 먹다가 갑자기 배가 좀 아파서 화장실 갘ㅅ는데 원래 빈속에 우유 먹고 그담에 다른 음식 먹으면 배탈나..?



 
익인1
난 그런 적 없던 것 같은데 쓰니가 유당불내증있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194 13:0732412 3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241 16:4111804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233 17:189179 1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110 12:4517385 0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13 13:4225501 0
자세교정, 근육 증진에는 필테,요가,발레 중에 뭐가 제일 좋아? 32 14:46 376 0
보통 사람들은 헬스 꾸준히 하는 거 되게 어려워 해? 15 14:46 223 0
밖에 걍 여름인데?2 14:45 19 0
상사랑 밥 먹으면 체하는 사람 있니 3 14:45 17 0
네일 3시 예약인데 지금 들어가도 되나?1 14:45 39 0
다이어트할 때 식욕 억제는 너무 자신이 있는데 14:45 19 0
인터넷 계몽인이 제일 싫음3 14:45 26 0
나 브라때문에 소화 잘 안되서 직장에서는 소식해서..다들 나 소식좌인지 알더라.....4 14:45 19 0
버건디 찰떡인 사람 있어?2 14:45 19 0
나는 체지방률이 28인데 왜 안 뚱뚱할까5 14:44 26 0
떡볶이 좋아하는 사람! 얼마나 자주 먹어???.? 2 14:44 11 0
중고거래 했는데2 14:44 18 0
알바 실적신고가뭐야?.. 14:44 24 0
음식 먹을때 쿰쿰하다는 표현 뭔가 긍정적으로 안느껴져서23 14:44 274 0
연애ㅠ헤어지니까 정말 지옥 같다2 14:44 37 0
헤어졌는데 남사친이 기프티콘 보내줌.. 14:44 16 0
나 채식주의자랑 한강 시집 작년에 알라딘 중고나라로 팔았는데5 14:44 579 0
앞머리 다듬어야 하는데 어디까지 잘라야돼? 2 14:44 12 0
중간고사 끝나자마자 과외 다짤렸다~!! 14:44 12 0
눈시림 없는 수분선크림 추천해줄익 14:4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54 ~ 10/11 1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