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역인데 너무 떨려ㅠ 10

2 나 예쁜데 왜 14표 밖에 못받았지ㅠㅠ 1

3 애 이름 "노문영"으로 짓자고하면 이상한거야? 22

4 지금까지 방광염은 안 씻는 사람들이 걸리는 줄 알았는데 18

5 돈 없어서 엔화 850원대에 사둔거 팔았다 4

6 친구랑 감성이 묘하게 안 맞아... ㅠㅠ 2

7 중소기준 식대 제공 해주는 회사가 많아..? 2

8 너네 25살에 뭐했어?? 36

9 치매도 유전이라던데 직접보니 소름돋는다ㄷㄷ 2

10 다들 적금 월급에 몇퍼센트 정도 들어?? 11

11 경차자리에 모하비는 좀 심하지 않냐 25

12 너무 더워서 이마에다 붙임 40

13 하객룩 골라줄사람ㅜㅜ!! 5

14 도서관 막 왔는데. 집에 너무 가고 싶으면 어케

15 요즘 인생이 진짜 노잼이야 5

16 진짜 애기는 부부만 키우는 게 아니다.. 직장이나 가족들 다 많이 도와줘야함 2

17 인간관계 오래유지못하고 자주 주변인이랑 싸웠다 손절했다는 지인있었는데

18 하츄핑에서 제일 귀여운 애 누구야?? 3

19 다들 지하철 시간표 보고 타? 아니면 그냥 가서 기다려? 2

20 상여금 안주는 회사 다니는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