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아이스크림사서 집 오는길에 누가봐도 품종묘인애가 우리집 빌라 앞에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부비적거리길래 나는 빨리 집 들어오려고 했거든.. 근데 나따라서 우리집 빌라 안으로 들어와서 1층에서 안나가려고 하는거..

밖으로 유인해서 후다닥 들어와서 1층 문 닫았는데 걔가 당황해서 야옹거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나 이상하게 쳐다보고 ㅜㅜㅜ 나 동물 진짜 좋아해서 그런가 너무 맘이 안좋다.. 아마 자기전까지도 계속 생각날듯.. 당근에 혹시 모르니 글 올리고 자야지..하...



 
익인1
당근에 사진 찍어서 올려줘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올리려고 보니까 다른사람이 이미 올렸더라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188 13:0729827 3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217 16:419457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210 17:186769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12 13:4223406 0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90 12:4515465 0
내 인스타 피드 누가 공유했는지 몰라 ????7 15:31 25 0
공시생 스컬프터 캔버스백 살말? 15:31 47 0
인스타는 사진 여러 개 올릴 때 왜 크기가 자동맞춤이 되는 걸까?4 15:31 12 0
남미새 어감이 좋음 귀여움2 15:31 17 0
전무님 수능 보시나...?2 15:31 40 0
애플워치 업뎃하고 화면이 자꾸 내려가있어 15:30 7 0
술약속에서 술 안먹는다고 할 핑계 추천해줘ㅠㅠ18 15:30 130 0
가을옷 입으려면 아직도 멀었다 싶음.....4 15:30 233 0
보통 전남친한테 온 카톡 현애인한테 안보여주지..??1 15:30 18 0
나 너무 소심한 것 같아.... 15:30 30 0
이 케이스 ㅇㄸ? 좀 촌시렵?8 15:29 98 0
이성 사랑방 전화로 헤어지자했는데 얼굴보고 헤어지자는 거6 15:29 182 0
자기 돈만 아까운 친구 진짜 킹받는다ㅋㅋ 15:29 11 0
찡찡이 친구 너무 짜증난다ㅋㅋㅋㅋ 2 15:29 10 0
골반 있는데 가슴 없는 익들 있엎?4 15:29 27 0
남친 조부모상 어떻게 해야 좋을까?7 15:29 21 0
남자들 솔직히 예쁘고 청순하고 남자들이 좋아하게 예쁘면2 15:28 52 0
불닭 먹을까 아구찜 먹을까3 15:28 11 0
택배 오늘 송장 접수되면 보통 내일 받을수 있나?5 15:28 17 0
이쯤 되니 고기가 포만감 높은게 맞나 싶어 15:2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36 ~ 10/11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