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달 포장 아빠보고 뜯으라 했다고 밥상 뒤집어 엎음 9

2 하,, 나 성형마니하구… 좀 조용한 이미지엿는데 19

3 40 나 통뼈 느낌인데 살빼면 다리 완전 가늘어질수 있을까? 22

4 학점 너무 높아서 학기 시작도 전에 부담감 쩐다.... 2

5 억만장자男 "고품질 정자 기증은 내 의무" 11

6 진짜 앞치마 입고 있으면 우스워 보이나봐 4

7 밖에 고양이 엄청 야-옹 하고 똑부러지게 우네 싶었는데 2

8 나도 여직원 가방 뒤지는 남직원 본적있음.. 여직원 방석 냄새 맡는 남직원 본적도 있음.. 5

9 아오 병원 왔는데 이 차 주차한 꼬라지 봐 1

10 떨어졌던 알바 재지원 한다만다.. 5

11 나 카페에서 일하는데 ㄹㅇ 이런 사람들 진상 아님? 3

12 너무 한심하다.. 전재산 다 주식에 몰빵했어.. 3

13 철수엄마랑 유리엄마중에 누가 더 미인같애? 18

14 하 나 큰일보고 물 제대로 안 내렷나봐 8

15 와 대박 사주에 8월에 재물운 좋다고 했는데 3

16 쿠팡 배송온거 누가 훔쳐간거 같은데 다시 돈주고 구매 해야해??😢 5

17 대체 집에 언제까지 붙어있으려는거지 2

18 치킨집 아줌마가 쌍욕했는데 이걸 어떡해야함?

19 와 배민 리뷰 1점 주고 날카로운 사람 리뷰 목록 봤는데

20 알바지원할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