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랑 하면 심적으로 편하고 대화도 잘 통하는데
이모님은 불편해.... 유독 내가 아르바이트하는 빵집이 그런 건지 몰라도 되게 뭔가 뭐 하나 할 때마다 눈치 보게 되고 그냥 불편해 .. 그러다가 또래 알바분 오면 마음이 싹 편해짐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