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 '내 사람” 감성 가진 사람 싫어함 ㅠㅠ...

	익인1 아 나도.. 그 바운더리 정해놓고 이외 사람들한테 개티나게 척지고 지 성격이라고 이해해달라는 듯 구는거 유치해 정치질 개좋아함 그런애들이 1개월 전
	익인2 이거 당해보면 ㄹㅇ 기분 나쁘고 비웃김ㅋㅋㅋㅋㅋㅋ 지 사람 되는게 뭐 대단한 영광인줄 암 너 뭐 돼??싶음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 저기 비웃김이 뭐야? 안 웃기다는거야? 1개월 전 익인2 비웃음 난다고! 1개월 전 익인14 충격.. 1개월 전 익인30 ㄷㄷ비웃김이 충격적이라 본문 내용이 기억이 안나 1개월 전 익인2 커뮤에서 보고 배운건데 아무도 안써..? 나만 바보됐넹ㅠ 1개월 전 익인30 2에게 그래도 너 덕분에 딴데서 보면 이제 이해할 거 같아 1개월 전 익인16 비웃김이 뭐야... 1개월 전 익인2 비웃음난다 대충 줄여쓰는거 맞춤법 맞는 말은 아니얌 1개월 전 익인22 비웃김이라는 말 진심 태어나서 처음 본다 와 1개월 전 익인2 아니 어쩌라고.. 나도 커뮤 보고 배운 말인데 조롱 그만~ 나도 틀린거 알고 쓰는거야 좀 1개월 전
	익인3 ㄹㅇ 1개월 전
	익인4 제목만 봤을땐 무슨 감성인지 잘 몰랐는데 쓰니가 본문을 넘 잘 써서 바로 이해되고 공감했다,, 저런 감성 가진 사람이랑 낯가리다가 점점 친해지는건 천지차이인것 같아 ㅋㅋㅋ 저런 사람 대학 다닐때 선배병 걸린 사람들이 많았당 1개월 전
	익인5 근데 누구나 내사람 바운더리는 있지 않나? 내가 아끼면 더 잘해주고 싶은게 사람 본능이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내사람이 아니라고해서 불친절하게 하는건 문제지 1개월 전
	익인6 근데 내사람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 싫은거 아니야? 1개월 전
	익인7 아 쓰니가 말하는게 뭔지 알듯 속으로 그런거 선 그어놓는거야 자기 자윤데 겉으로 티내면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9 나도 내 사람 중의 한 명이었던 사람으로서, 그런 말 남발했던 애랑 손절하고 나서 너무 싫음 그런 성격 맨날 인스타에 소중하다 내 사람 이런 식으로 자아도취하듯이 쓰고 ㅋㅋ 1개월 전
	익인10 자의식과잉.. 1개월 전
	익인11 그런 사람들 특 니편내편 오지게 나눔...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참 극단적이야 1개월 전
	익인12 ㄹㅇ 너 뭐 돼?임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5 ㄹㅇ 그거 내가 지금 알바하면서 당했는데 ㅋㅋㅋㅋㅋㅋ진짜 뭣같음 ㅋㅋㅋㅋㅋ지들딴엔 “츤데레” 라고 생각하는거같음 1개월 전
	익인17 아 ㅋㅋㅋㅋㅋㅋ마자 그런거 개싫음 ㅋㅋㅋ내사람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8 ㅇㅈ ㅋ 1개월 전
	익인19 참 피곤한 세상일세… 1개월 전
	익인20 나도…ㅋㅋㅋㅋ 회사에 딱 저런 사람있는데 개피곤함 1개월 전
	익인21 그런 감성 가진 사람들이 높은 확률로 연애할 때 이 mbti 만나지 말라는 글에 자기 그 mbti인데 찐사면 안 그런다, 간택 못 당한 거다 이런 소리 함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3 뭔지 암! 티내면서 내사람.. 정치질하고 그럼.. 처음에는 까칠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한테는 잘함. 기준이 보면 누가 봐도 잘난 사람한테는 점점 친해지고.. 자신보다 떨어져보이면 엄청 까칠하게 대함.. 1개월 전
	익인24 걍 컨셉질중 하나지 뭐ㅋ 1개월 전
	익인25 ㅇㅈ.... 1개월 전
	익인26 아.. 마자.. 뭔가 대리수치 느낌ㅋㅋㅋ 1개월 전
	익인27 ㅁㅈ 자신만의 기준이 있는거 자체로 뭐라하는게 아님 그걸 티내면서 누군가한테 불친절한걸 합리화 하는 사람들이 싫은거 1개월 전
	익인28 진짜 싫어 1개월 전
	익인29 오글거림 ㅋㅋㅋㅋ 지가 뭐 회사 사장이면 인정함 1개월 전
	익인31 내가 그런 사람인데 다른 사람들한테 까탈스러운건 아니고.. 다른사람들이 나한테 잘대하면 나도 잘하겠지 근데 나한테 못하니까 나도 못하는거임 1개월 전
	익인32 ㅋㅋㅋㅋㅋㅋ 나도 1개월 전
	익인33 아 존ㄴㄴㄴ싫 나 이런애 주변에 있었는데 딴사람들한테 4가지없게하고 자기가 맘에드는 애들만 잘해주는데 진심 사회부적응자같았음 1개월 전
	익인34 인성 티내는 확실한 방법 하나같이 예민하고 성격파탄자였음 1개월 전
	익인35 굳이 그렇게 나누려는 게 아니라 사람들한테 상처받은 게 많아서 어쩌다보니 그렇게 됨 곁을 내주는 게 쉬운 것도 아닐 뿐더러 그냥 친해지면 고마워서 잘해주는 것 뿐 1개월 전
	익인36 “내사람만.” 1개월 전
	익인37 오글거림 1개월 전
	익인38 하 나 신입인데 우리 팀장이 그럼 나이 50을 바라보면서^^ㅋ 1개월 전
	익인39 ㄹㅇ 이거 걍 일진이 자기친구만 챙기는거랑 비슷한 갬성이자너 1개월 전
	익인40 그런애들 조심해야함 적으로 돌리면 바로 내쳐진다는 거잖아 ㅋㅋㅋ 1개월 전
	익인41 근데 거기에 아무렇지 않아 한다? 은근히 꼽주고 약간 배척하는 식으로 좀더 심해짐 회사에 그런식으로 스트레스 주는 애 있었음 1개월 전
	익인42 으 1개월 전
	익인43 텃세 쩔면서 의리있는 사람인척 정신승리하는 것 같아서 싫음 원래 대부분의 사람이 친한 사람한테 잘하는데 그게 뭐 특별하다고 1개월 전
	익인44 어우 별론데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5 모든 사람들은 자기 기준에 따라 사람에 따라 우선 순위가 다 다르고 바운더리 다 가지고 있음. 근데 그냥 티 안내고 두루두루 지내는 거임. 사람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거니까. 근데 그걸 꼭 모자란 애들은 티를 냄ㅠ 진심 바보같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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