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언니 딸내미 개불편해 왜이러지 51

2 나 이러고 일하는데 번따 당함..ㅋㅋㅋㅋㅌㅋㅋㅋㅋ 40 9

3 하다하다 지하철에서 치킨을 네 9

4 머리깎으셨네요의 공손한 표현이 뭘까? 어른들에게! 15

5 나 무쌍인데 항상 무리에서 외모로 주목받음 17

6 친구 카드깡 뭔가 얄미워 6

7 좀 비싼 아파트들은 똥싸는소리 거실에 안들릴까? 7

8 케이크 이렇게 됐는데 말해? 10

9 몸매가 이쁘면 뭘 입어도 이쁘다는걸 깨닫고 7

10 24시 헬스장 23시에 가면 9

11 익들아 변기물이 너무 파래.. 괜찮은거야? 4

12 나 158에 46kg 48kg 왔다갔다하는데

13 익들아 중구청 00청 이런 지역구청?에서 일하는 분들은 전부 다 공무원이셔??? 4

14 해외에서 인종차별 당했을때 진짜 한국 욕해도 됨?

15 회사를 다녀보니…… 이런 회사는 피해야겠음……

16 엄마랑 뚜벅이로 부산여행가는데 어떤지 좀 봐주라ㅠㅠ계획 3

17 혼자 등산가는건 진짜 위험하지? 4

18 지금도 나이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게 혼란스럽지 않아? 2

19 회피형 진짜 왜그러는거야?? 1

20 나 99 호랑이야!!!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