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 개빡친다 카톡으로 학교 공개중이었어 33

2 지금 일어나서 급하게 오전반차 갈김ㅜ믿친것... 8

3 친구가 "너 물경력이야" 이러는데 기분 나쁜거 정상이지? 19

4 난 진짜 30년 살면서 이렇게 힘든 여름은 처음임 10

5 와씨 추석때 집못갈듯 10

6 내 친구 내눈엔 별로 안예쁜데 술집갈때마다 번호따여서 신기함 21

7 카카오페이에서 사고쳤는데 왜 조용하지 2

8 친구 자취하는데 월급받으면 월세 따로 안빼두는지 6

9 코레일 예약 미친 거 아니야???? 4

10 내친구 폰 비번이 5555인데 이럴거면 왜 해놓는거디 ㅋㅋㅋ 25

11 KTX 200번대로 들어가서 1분만에 광클 성공 후기 3

12 8일만 있으면 근로장려금 들어오는데

13 명절에 기차는 지연 없다고 보면 되지?

14 18일? 거의 삼주 안되게 10키로 빠지는게 말이됨????????? 1

15 다들 회사에서 몰래몰래 카톡해..? 10

16 이거 실업급여 조건 안되지? 7

17 오늘 지하철..인성파탄자 많구나.. 1

18 잘자는데 왜피곤한느낌이 안 갈까 9

19 무당 사주 믿는 거 한심함

20 Ktx 나만 날짜 추석이라면서 안됌?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