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버스기사 아저씨 놀라서 약하게 빵빵빵빵하고 욕하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188 13:0729827 3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217 16:419457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210 17:186769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12 13:4223406 0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90 12:4515465 0
미국인이 한국인한테 이렇게 말하면 뭐라고 해야 해?1 16:49 34 0
하루 일찍 퇴사 가능할까?2 16:49 51 0
이렇게 먹음 샬찔까?3 16:49 13 0
아줌마들은 임산부석 왜 앉는거임3 16:48 27 0
취미발레 시작했는데1 16:48 19 0
렌즈 16:48 13 0
정신과약 먹는 익들은 술 안마시지??11 16:48 58 0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잘 아는 익 질문!!3 16:48 25 0
뭐만하면 남들 얼평하고 몸평하는 언니 스트레스받는다 2 16:48 17 0
일본 갔다가 도착이 오전 11시거든 1시출근 가능할 거 같아?5 16:48 20 0
잠온다 16:48 9 0
알바중인데 사람 너무 안와서 16:48 23 0
나 장어시켜먹을꺼야 16:48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든 뭐든 없이 한 번에 뚝 끊기듯 이별 많이 해? 8 16:48 135 0
ㅊㅣ킨 먹고 싶다 16:47 11 0
인스타는 언제까지 메이저 sns일까...1 16:47 73 0
알바 이력서 가져오라는데 프린터 없으면 어떡함 6 16:47 41 0
하루종일 뒹굴거리다가 이제야 독서실 간다.. 16:47 13 0
술 전혀 못하는데 직장 술자리 어떻게 맞춰줘야해…?13 16:47 30 0
회계사무소 다니는 익 있어?4 16:4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36 ~ 10/11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