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나 지금 뇌내 독백 쩔어...

틀까 말까 전기값 어찌함 그냥 선풍기로 만족하고 좀만 더 버텨봐 아니 에어컨이 무슨 벽걸이 장식인가 오늘은 시원하게 숙면해보자 그냥 틀어 아니야 전기값을 생각해 넌 더 아낄수있어 하지만 오늘 너무 덥다 등에서 불나는것같다 아니 전기값 아껴서 차라리 치킨한마리 시켜먹자 아니야 당장 사람이 살고봐야지 하지만 전기값...무한 도돌이....



 
익인1
진즉부터 틀었어........
2개월 전
익인2
ㅇㅇ 돈 나와도 사람답게 살기를 택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246 13:0741806 3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305 16:4120369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307 17:1817730 1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149 12:4524404 0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19 13:4231962 0
이성 사랑방 enfj 연애는 해 본 적 없고 아버지는 둠 18 16:33 59 0
아하 고구마크림맛 나왔네6 16:32 628 0
이성 사랑방 미모가 취향을 이긴다는 ㄹㅇ 맞말임 1 16:32 164 0
익들아 초코송이 4봉에 한 박스있잖아 4 16:32 18 0
여자 혼자 갈곳 추천좀 ㅠ 16:32 13 0
지하철에서 백팩 앞으로 하는게 맞지? 2 16:32 12 0
근데 역세권이 진짜 중요하긴 하구나…1 16:32 100 0
아 7시에 밥 먹어야 하는데 지금 또 밥 먹으면 에바지 16:32 11 0
코인 중독 빚만 900 어떻게 고쳐? 11 16:32 48 0
다이어트익 음식만 생각나 ......3 16:31 28 0
내일 나갈때 착장좀 봐쥬세요!!2 16:31 22 0
스레드보면 나빼고 다 부자인것 같아4 16:31 2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짐 받는데 욕하네... ㅋㅋㅋ 15 16:31 170 0
발이 점점 줄어들 수 있어..?6 16:31 33 0
오늘 발송하면 cj 월요일 도착할까?13 16:31 24 0
컴퓨터 당근거래 했는데 그래픽카드 고장난것같음 16:30 14 0
살며시 책 추천하고 감 16:30 55 0
이성 사랑방/ 썸에서 첫 데이트때 무슨 얘기 해야돼?4 16:30 113 0
바디로션 바르고 향수 뿌리면 별로야?6 16:30 51 0
공공 장소에선 제발 애정 행각 자제 좀 해라16 16:30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0:00 ~ 10/11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