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7l

진짜 어케함???



 
보리1
후니 없는 이글스 상상하기도 싫다…
1개월 전
보리2
후니 없으면 못살아...
1개월 전
보리3
후니후니 최고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우리 얼라 화이팅 🧡 오늘 이기면 설빙 쏩니다 🥺🫳🏻🫳🏻🧡29 09.08 14:382384 0
한화 ㄹㅇㅇ 좌인환 춍빠짐31 09.08 13:012700 0
한화솔직히 양상문 능력자 어쩌고하면서 올려치기하려는거 개역겨움 20 09.08 15:511250 0
한화7초에 첫 안타치는 용타16 09.08 16:33961 0
한화근데 기중이는 진짜 뭐가 문젤까25 09.08 19:481264 0
파키 이것 뭐에요?4 08.30 02:31 298 0
근데 멩이는 뒤에서 뭔 훈련을 하길래 08.30 02:20 211 0
얘들아 파키 8월 옵스 15할인거 아니 7 08.30 02:17 138 0
우리 언제쯤 홈런 나오니ㅠ 5 08.30 02:17 118 0
다들 레플 춘잠 살 거야...?2 08.30 02:15 111 0
오늘 쉬어서 다행이다 진짜.... 08.30 02:05 39 0
현빈이 허리에 복대같은거 차고 퇴근했다는데ㅠㅠ3 08.30 01:58 227 0
오늘 파키 만나는구나 08.30 01:57 37 0
쭈아린 한손운전 간지1 08.30 01:37 186 0
쿠쌤상대 타율6 08.30 01:30 283 0
인환이 킅 상대로는 좀 쳤네 5 08.30 01:26 182 0
재포 괜찮은가봐!2 08.30 01:24 234 1
오늘 바리아한테 이런말 해도 되나 싶은데 ㅜㅜ 2 08.30 01:16 289 0
누가 우리 스카우터는 미국가지말고 5 08.30 01:15 191 1
시환이.. 언젠간 타격감 살아나겠지4 08.30 01:15 166 1
오늘 끝까지 직관한 보리!!3 08.30 01:11 117 1
오늘 약간 테무주석이었는데 2 08.30 01:10 124 0
라인업 나쁘지않은데10 08.30 01:08 186 1
바라아한테도 개빡쳤지만 분노맥스 찍은 순간은 경기재개하고 탱구 넘어졌을때9 08.30 01:06 228 0
황페 테세 좋은디 5 08.30 01:05 118 1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4 ~ 9/9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