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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된 주제?가 없고 약간 둘다 핀트를 빗겨나가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친구가 직장 관련 얘기하면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어 흑흑 어렵다…



 
익인1
원래 그래 ㅋㅋ ㅜㅜ 이제 결혼하면 또 공감 안 되고 애 낳으면 또 공감 안 돼 ㅋ쿠ㅜㅜㅜ
3개월 전
글쓴이
원래 그런거지…? 난 내가 이상한 줄 알고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2
난 친구 직장 얘기듣는거 재밌어서 막 듣긴했는데 안맞으면 좀 그렇긴하겠다. 난 오히려 남친얘기듣는게 힘들어섴ㅋㅋ큐ㅠ 어쩔수없나봐 진짜 공통된게 없는이상,,,
3개월 전
글쓴이
뭔가… 난 방학이니까 친구도 회사에 방학 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 근데 거기다 대고 내가 퇴사하거나 연차 쓰라고 할 순 없으니까 여름휴가 얘기를 했는데 여름휴가도 연차에서 소진되는거다 머 이러길래 앗 글쿠나… 하고 끝났어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그 친구는 날 공감해줄 순 있는데 난 직장생활을 안 했으니까 ㅠㅠㅠㅠㅠㅠ 엉엉 힘들엌ㅋㅋㅋㅋㅋㅋ ㅠ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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