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이제야 느꼈을까.. 투정 좀 덜 부릴걸..
엄마 아빠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나랑 같이 있어줬으면 좋겠다
아직 못 가본 곳 많은데 호강시켜줄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도 많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