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에 앉아 있으면 괜히 와서 시비 걸고 툭툭 건들고 말걸고..
너무 고맙지만... 진심 그냥 혼자 조용히 일하고 그냥 집에 가고 싶음..
그리고 직원들 떠는거 듣기 싫음.. 걍 다들 조용히 일만 하고 집 갔으면 좋게음
어느 눈에 띄고 싶지도 않고 시끄러운 직원들 목소리도 듣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