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114l

한 모낭에 4개씩 자란다니 개부럽

추천


 
보리1
아진심 개부럽다 뭔 포수들이 왜이리 빽빽해
1개월 전
보리2
우리팀 포수컬러가 풍성이었구나
1개월 전
보리3
우리집 포수들 ㄹㅇ 빽빽하구나
1개월 전
보리4
와.....
1개월 전
보리5
포수들은 오히려 탈모와야하는거아니여.... 숱수저...
1개월 전
보리6
와 부럽다 상언아
1개월 전
보리7
좋겠다 상언이 미래의 2세도 숱은 걱정 없겠네...
1개월 전
보리8
부럽다 부러워
1개월 전
보리9
아 진자 개부럽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ㄹㅇㅇ37 16:472186 0
한화 동주 서현 시시 탱구(프리미어 예비 명단)32 16:022778 0
한화 아 서현이 티셔츠 디자인 킹받아(4차 디자인 떴어유)24 16:291965 0
한화살짝 ㅁㅍ?) 신인 아이들 댓글에23 0:437522 0
한화어디 치킨 들어왔으면 좋겠어?! 22 16:54972 0
이게다 김경문 때문이다2 05.31 22:38 56 0
진짜 서현이는 왜 데리고 다니지10 05.31 22:37 281 0
김경문 오면 우리 투망주들도 걱정되는데12 05.31 22:35 166 0
보리들 화환 그 빨간 벽 05.31 22:34 68 0
솔까 걱정은 우리만함 어린 투수들은 떨지도 않고 잘해13 05.31 22:32 180 0
얘듀라 난 연승하는것보다 연패 안하는게 더 조타2 05.31 22:31 79 0
동욱이 5이닝 먹어줄수있을까...1 05.31 22:31 65 0
그래서 현진이 상태 어떤데..4 05.31 22:27 223 0
내일 동욱+상언 일까?11 05.31 22:24 177 0
애들아 우리가 바라는 건 스윕이 아니야6 05.31 22:24 185 0
그래도 아빠 만홈 찐팬구역에 나오겠다6 05.31 22:24 160 0
내일이 골든 타임 마지막임 1 05.31 22:23 82 0
솔직히 오늘 그 감독얘기만 아녔어도 기분 안나쁨11 05.31 22:23 220 0
나능 오늘 있잖아1 05.31 22:21 45 0
그냥 오늘 하루가 거짓말 같아1 05.31 22:21 48 0
진지하게.. 부정탄 것 같음 05.31 22:21 33 0
경기결과는 타격 없다... 10 05.31 22:21 174 0
내일 동욱이다 🍀1 05.31 22:19 34 0
🙏🏻 05.31 22:18 39 0
근데 현진이는 원래 내일아니었어?4 05.31 22:18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