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결과가 이런식으로 나오는 검사였는데

[잡담] 성격검사??? 심리검사??? 이름이 기억안난다 ㅠㅠ | 인스티즈

이 검사 이름이 뭔지 모르겠어 아는사람있으면 제발 알려주라 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헐 이거맞아!!!!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188 13:0729827 3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217 16:419457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210 17:186769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12 13:4223406 0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90 12:451546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9일찬데1 18:35 17 0
롯리 토네이도 먹을까 맥날 맥플러리 먹을까 18:35 6 0
오늘 나만 피곤하니2 18:35 9 0
이성 사랑방 istp 여자들 들어와바바6 18:35 20 0
갓튀긴후라이드 먹어본 사람 있어???16 18:34 18 0
한강 소설 처음 접한 게 문제집이었는데 ㅋㅋㅋ 18:34 14 0
요양병원에 근무하는데 우리병동에서 제일 나이많으신 분1 18:34 6 0
플레이오프는 언제부터야? 18:34 8 0
일본 원폭피해자 단체가 노벨평화상 수상했네 18:34 14 0
고구마피자 시켰는데 불닭 사올까말까 2 18:34 12 0
농협 생크림찹쌀떡 크림 양 되게 줄었다 18:34 11 0
2050년 지구멸망 직후 지구... ins 18:34 9 0
편의점 젤리 자주 먹는익들아!!! 도와줘 살거 뭐잇음?? 1 18:34 4 0
공대계열과중에 사무직쪽으로 ㄱㅊ은 과 없음?1 18:33 14 0
이성 사랑방/ 일본인 썸남 생일선물 뭐 줘야 될까?ㅠ 18:33 9 0
외국 사람들 한국오면 놀라겠다 예일이랑 하버드1 18:33 20 0
일본 마트 장보기 영상 보다가 우리동네 마트 오니까 채소 가격 보고 기절할 거 같음.. 18:33 14 0
나 한달에 50만원까지만 쓰기 해보려는데 어때... 9 18:33 31 0
대학 예치금 안내면 18:33 7 0
알바 부재중왔는데 그냥 문자로 보내도 돼? 18:33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36 ~ 10/11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