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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4l

나는 왜이리 하자가많지



 
   
익인1
다 하자 안고 살아. 그저 남의 눈에 안띄게 살 뿐.. 쓰니 하자도 그리 크지 않을거야 스스로 잘 보듬자
2개월 전
글쓴이
완전큼ㅋㅋ
2개월 전
익인1
뭐길래 …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키 160대에 못생겼어
2개월 전
글쓴이
아주큰 하자
2개월 전
익인1
개인적으로, 엄청 못생겨도 머리/옷/안경 으로 커버된다고 보고, 키는 받아들이기 나름인 것 같어. 내 친척도 그 키인데, 연애도 하고 그러더라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냥 안된다 생각해 나는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26살 살면서 느낀게있으니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26이구나. 어리다..26이면.. 신경쓰일만한 나이이기도 하네

2개월 전
익인1
1에게
나는 속에 꾸미지 못한 하자가 커 ㅋㅋㅋ 정신 똑바로 사는 척 하느라 매일 피곤타. 외형적인거 … 살다보면 그냥 다 별거 아니더라.. 주변이 너무 비교되는 환경이거나 위축되는 환경이라서 그런거면 좀 환기시킬 필욘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 그건 아니고..
사람들을 안만나 6년정도됐어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예 안만나?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응 사람들 다 나보다 키크고 잘생겼드라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네가 인복 있었나보네 주변에 잘난 사람들만 두고. 근데 6년 넘었으면 다시 사람 만날 생각은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내가 잘생겨질때까지는 못만나겠어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외모는 상대적인거에 분위기도 무시 못해서. 자신감을 조금씩 채워나가면서 가꿔나가면 좋을듯 한데..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ㅠㅠ 어지간히 못생겨야지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냥 저주라 생각해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여자랑 밥먹은적 한번도없어 26살 인데

2개월 전
익인1
1에게
네 스스로 너무 큰 잣대를 들이민거 아냐?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ㄴㄴ.. 그냥살다보니 알겠음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남자들 다 잘생겼고
여자들은 .. 음 다른종족

2개월 전
익인1
1에게
ㅋㅋㅋㅋㅋㅋ다른종족이라니 . 근데 나는 살면서 누군가를 못생겼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음.. 나같은 사람 많을걸. 외모로 평가하는 거 많지 않어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렇구나... 어쨌든 취업도안할거고 그냥 저냥 살아야지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취업 안하면 돈은 어찌 벌어?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돈 안벌거야 그냥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자퇴라니, 전공이 안 맞았어? 대인기피때문이야 ?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대인기피지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쉽지 않았을텐데..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리고대1때 얼굴때문에 크게 상처입었어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어떤 상처?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찐따같이 생긴애 뒷담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엄청 큰 상처였나보네..뒷담 쉽지 않지..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응 안그래도 중고딩때 왕따였는데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인생 그지같았네 너도

2개월 전
익인1
1에게
자퇴하고 다시 간 대학이면 의미도 있었을텐데… 남들때문에 고생이 많네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이제는 그냥 다 포기해서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냥 자퇴하고 집에있었어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래서 그냥 자퇴하고 칩거했지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안된다싶으면 병원가서 입원하려고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 넌 되게 여러 계획 잘 세울 것 같다. 생각도 깊고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응 생각깊어서 공부도잘했는데 대학은자퇴하고..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근데 안잘생겨지지 ㅎㅎ 그냥 좀만 혼자 살다가 돈으로 그냥 집에틀어박혀살려고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밥도 혼자먹고

2개월 전
익인3
이거맞긴함
2개월 전
익인2
다 하자 있는데 멀쩡해보이는 거임
2개월 전
글쓴이
ㄴㄴ.. 사람답게는 생겼잖아
2개월 전
익인4
또 시작이네
2개월 전
익인5
맨날 글쓰는 걔니..? 자신감 가졌으면 좋겠어 밖에 딱히 잘생기지 않은 사람들도 다들 정상적인 활동 잘만해 밖에 나가지 않아도 방송 나오는 사람들도 유튜버도 잘생긴 사람만 있지는 않잖아
2개월 전
익인6
멀쩡한척 티 안내면서 사는거지 그리고 뮷생기고 키작아도 성격만 조으면 사람이 좋아보이더라
2개월 전
익인7
외모좌 오늘 글 많이 쓰네
2개월 전
익인8
병이 없는거에 감사해라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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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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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당장 보이는게 외모니까 못벗어나
특히 한국이잖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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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대학가보니 아니던데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뭐 이미 자퇴했고 인생 종착점이라 끝났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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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사람들이 안만나주지 못생겨서

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무슨일이 있어도 안바꿀꺼고 한국 혐오해 나는
내가 만든지옥은 아니지
그냥 사회적으로
도태된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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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렇구나... 근데 나는 여자들 이 다 나 안좋게? 봐서 못하겠어 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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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일단 개못생긴거는 맞아서 취업은 안할거야 그냥 편히 놀다 죽어야지

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나는 그냥 못생겨서 혼자 다니는건데 뒷담하드라

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리고 남자들도 다 잘생겼더라 오늘 오랜만에 카페갔는데 울고왔어

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래서 부모님한테 그냥 히키로살테니 같이 살자했어

2개월 전
익인10
정신병원을 좀 가봐
2개월 전
익인11
못생겨도 자존감 있는 사람들 잘만 살던뎅
2개월 전
익인12
너 인기글치트키다
2개월 전
익인14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기글 재능있음 매일 두세번씩 꼭 봄
2개월 전
익인13
하자 없는 사람 없어 걍 멀쩡하게 보이려고 노력할 뿐이지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노력하면 멀쩡해보일줄알았어 나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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