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집 강아지 목욕하다가 무지개다리 건넜어.. 13

2 나 이러고 일하는데 번따 당함..ㅋㅋㅋㅋㅌㅋㅋㅋㅋ 40 3

3 와 언니 딸내미 개불편해 왜이러지 29

4 나 무쌍인데 항상 무리에서 외모로 주목받음 8

5 몸매가 이쁘면 뭘 입어도 이쁘다는걸 깨닫고 2

6 하다하다 지하철에서 치킨을 네 7

7 머리깎으셨네요의 공손한 표현이 뭘까? 어른들에게! 5

8 우리 오빠 24살인데 19살이랑 사귀네… 15

9 24시 헬스장 23시에 가면 7

10 친구 카드깡 뭔가 얄미워

11 오사카 왕복 이정도면 싼가?

12 익들아 중구청 00청 이런 지역구청?에서 일하는 분들은 전부 다 공무원이셔??? 3

13 좀 비싼 아파트들은 똥싸는소리 거실에 안들릴까? 6

14 실습하면서 선생님한테 엄청 혼났는데

15 혼자 등산가는건 진짜 위험하지? 3

16 정신병원에서 고딩때 싸운 친구봄..

17 보통 대리 수강신청 할 때 서로 수강신청 아이디비번을 공유함??? 3

18 엄마랑 뚜벅이로 부산여행가는데 어떤지 좀 봐주라ㅠㅠ계획

19 얘들아 답례품 이거 어때ㅜㅜ 6

20 손에 간장게장 냄새 나는디 어떻게 없애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