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ㄹㅇ 유준이 보면서 부모의 경제적 능력에 다시 깨닫게됨..진짜 돈이 많나냐 저런 화목함도 유지할 수.. 21

2 딸이 26살인데도 용돈 지원해주는 부모님.. 22

3 롬앤 물틴트 5호 사봤는데.. 13

4 이게 사회성 없어보이는 말투니..? 진짜 궁금함 20

5 1인샤브샤브 진짜 최고의 다이어트음식인듯.. 135

6 아빠가 자꾸 나보고 군대가래 11

7 내 신발 그렇게 구려? 18

8 핑핑이 이름 뭐였지? 10

9 팀장님이 말리는 회사 입사... 어떻게 생각해? 11

10 두바이식 초코쿠키 싹슬이했어 ㅋㅋ 2

11 인스타 안 하는 애들이 실은 더 게으름 1

12 파견직인데 파견회사에 그만둔다 얘기함(긴글) 2

13 다이소 스파츌라 좋다

14 ㅋㅋㅋ 우리엄마는 얘기 키우느라 자기 인생 없이 살았다고 이제 각자인생 살자고 너도 니인생 살라해서 내.. 2

15 다들 지출하는 부분 어디어디야? 나 진짜 9.5할이 10

16 똥 안 나와서 힘주다가 머리 터질뻔? 한 느낌 들었늗데 하지 말아야하지..? 갑자기 띵 했어 2

17 얘두라 등심돈깨수먹을까 안심돈깨수먹을까 10

18 수능 10수하면 또래와 생각 좀 댜르나? 1

19 29 고졸 외국계 제약 qc(품질) 파견직 어때 10

20 같이 다니는 친구때문에 내가 지각쟁이로 찍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