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고백을 좀 많이 받았는데
그 이후로 스스로한테 너무 도취됨...
내가 그렇게 예쁜가..? 내가 그렇게 능력이 좋은가..?
내가 그렇게 매력있나? 귀엽나? 내가 그렇게 멋진 사람인가?
ㅎㅎㅎㅎㅎㅎ 이러고 있음...
ㅠㅠ 누가 날 좀 고쳐줘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