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하얀 게 예뻐보여서
내 피부에 만족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님 인스타로 핫한 외국 언니들을 봐서 그런가
뭔가 갑자기 하얀 피부가 촌스러워보여
태우자니 잘 타지도 않는 피분데ㅠ
그 태닝한 것처럼 탄탄하고 섹시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