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학교 프로그램으로 동유럽 교환학생 방학중에 다녀왔는데
손님이 오면 환영의 의미로 웰컴푸드 소금이랑 빵을 줬음
중세때부터 전통이래
근데 그게 맛있더라고
그래서 돌아와서도 가끔 먹음ㅋㅋㅋㅋ
보니까 왕좌의게임 소설에도 나오더라
환영의식때 소금과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