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졸 무직 38살 아저씨랑 결혼한다는 친구 걍 냅둬..?? 31

2 구매확정해달라고 반복적으로 문자오는데 항의해되될까? 21

3 만두 개 미침 7

4 초6이 초경이면 빠른거야? 35

5 우리엄마는 묻지마폭력 살해 같은거 이해를 못함.. 8

6 가끔 가다보면 진짜 착한 익들이 보임 18

7 부모가 고쳐줬어야 하는건데 << 이게 패드립임? 6

8 누들핏 첨 먹어봤는데 8

9 엄마 빚 갚아준다고 예금 만기 한달 남은 거 깬다.....................ㅎ 3

10 해외여행가서 마사지받을때 조심해야되는거 3

11 쿠팡 와우 해지했는데 쿠플 왜 되는 거지? 3

12 아빠가 불륜저질러서 엄마아빠 이혼했는데 개어이없는 말 들었어ㅋㅋㅋㅋㅋㅋㅋ;

13 돈 잘버는 여캠 안부러워??? 12

14 가정사나 비밀 아무한테도 말 하면 안 되는 거 같아 3

15 지금 아이폰xs 메인으로 쓰는 거 오바인가 16

16 인생 망한 것 같은데 2

17 얘두라 나 치킨 안 좋아한당 5

18 너네 부모님 입장에서 육아 난이도 어땠음??? 3

19 뭐든 나만 노력해야하는 관계.. 7

20 남자들 눈에 제일 이뻐 보일 것 같은 수영복좀 골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