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감이고 오픈이 나보다 한 살 많은 언니인데 나 초기에 알바 할때 이 언니가 사장님있는 직원단체 카톡방에 사소한 것까지 사진찍어서 올리면서 제대로 하라고 꼽줬거든? 늦게보면 답장하는게 예의라고 뭐라하고...ㅋ
그래서 그 뒤로 마감하고 한 거 사진찍어서 증거남기고 꼼꼼하게 해서 욕 안먹었는데
어제 마감이 내가 아니라 그 언니 친구였단말이야? 근데 그 오픈언니가 내가 마감하고 간 줄 알았나봐ㅋㅋㅋ
오랜만에 잘 걸렸다 싶었는지 사진 7~8장 올리던데 지 친구가 답장하니까 당황해서 갑자기 사라짐 희 꼬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