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00kg이상인 사람 이해가 안가…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니가 이해하고 말고 할게있나 모.. 1개월 전
	익인2 우리가 이해할 필요가 없는디 1개월 전
	익인3 스스로를 이해할 수 없는 쓰니 1개월 전
	익인4 피티쌤이 생각보다 쉽다고 하던데 1개월 전 익인3 아하 데드리프팅 같은 무게 치는 얘기였구나 1개월 전 익인4 아니 ㅋㅋㅋ 울피티쌤이 과거에 120이었다고 100키로는 어느날 넘어있었다고 하셔서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100 넘는건 쉽다고 하셨어 ㅎ 1개월 전 익인3 아하! 남자들 근육무게 늘리는 얘기였구나 하!남자가 필터링되네 1개월 전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그사람도 너이해못해 1개월 전
	익인6 소아비만일 듯 중고딩 때 80~90kg 찍고 시작하던데 소아비만 출신이 다이어트 성공하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한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7 걍 님의 인생을 사시길바람 1개월 전 익인7 이해하지말고 1개월 전
	익인8 이해하지마 1개월 전
	익인9 니가 이해해줄 필요 없음 1개월 전
	익인10 근데 속으로 이해못할수도 있지 뭐… 이해못해서 대놓고 욕하고 꼽주고 그런거만아니면 1개월 전
	익인11 난 진짜 재능의 영역이라고 봄... 1개월 전
	익인12 아무나 100 못 넘음 것도 능력인거임 ㅋㅋㅋ 근육이 버텨줘야함... 1개월 전
	익인13 남의 살에 왜 너의 이해가 필요...?? 1개월 전
	익인14 근데 이해 안 하면 됨ㅋㅋㅋ 굳이 이해할 필요가 뭐가 있어 남의 인생인디 1개월 전
	익인15 꼽주지 마라 1개월 전
	익인16 그럴 수도 있지 머 살이 잘찌는 유전자도 있고 약 부작용으로 찐걸 수도 있고 먹는게 즐거워서 찔 수도 있고 알아서 살게 냅둬 각자의 삶을 존중해야 너의 인생도 존중받는단다 하는 말 보니까 어디가서 존중 못받아서 화난 것 같아 착하게 살어 1개월 전 익인16 난 그런 생각을 입밖으로 표현하는 너가 더 신기함 어쩜 저렇게 무례할까 1개월 전 익인29 이거지 1개월 전
	익인18 내가 165에 80까지 찍었었는데 참고로 소아비만 아님 걍 스트레스성 폭식하고 히키생활해서 남자면 키도 배로 큰데 100찍기 쉬울듯... 1개월 전
	익인19 이해하면 뭐 빼는거 도와줄거임??... 남 인생에 관심이많네 1개월 전
	익인20 생각보다 쉬움^^ 그정도야 뭐 1개월 전
	익인21 아파서 그럴 수도 있지 호르몬 맛탱이 가면 물단식 무쫄해도 20kg씩 찌는 게 우리 몸이야... 1개월 전
	익인22 키 큰 사람들은 100키로 넘기 쉽고 키 큰 사람들 아니어도 아파도 살 쉽게 찜 .. 1개월 전
	익인24 남을 왜 이해하려하지?? 1개월 전
	익인25 넌 200키로 돼라~ 1개월 전 익인27 저주 ㄷㄷ 1개월 전 익인25 왱 1개월 전
	익인26 난 신기함 1개월 전
	익인28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거지 1개월 전 익인29 너무 일차원적이다 1개월 전 익인31 그럼 마른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뚱뚱이양¿ 1개월 전 익인34 마른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야? 오우 1개월 전
	익인29 냥청한 사람들이 너무 많음 1개월 전
	익인30 나도 내 몸이 이해가 안되는데 그럴수 있지 ㅋㅋ 1개월 전
	익인31 이해가 가면 뭐가 달라져? 1개월 전
	익인32 나 딱 70키로 였을때 정신놓고 먹을거 다 먹으니까 어느새 77키로~ 80키로 까지 육박했었는데 그때 정신줄 안잡고 그렇게 계속 살았다면 100키로는 우습게 갔을듯 1개월 전
	익인33 100키로가 넘든말든 내 알바아님ㅋㅋ 살쪄서 못생겨진 것도 옷 예쁘게 못입는 것도 건강 망치는 것도 다 자업자득임 1개월 전
	익인35 나 125키로 찍고 50키로 뺐는데 솔직히 나 스스로는 지금보다 125키로때가 더 행복했어.. 1개월 전
	익인34 살이 찌든 안 찌든 그냥 이런 걸로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이해 안 감 1개월 전
	익인36 니 이해 아~무 쓸모없음ㅋㅋ 지가 뭐라도 되는 사람인것마냥 1개월 전
	익인37 난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가^.^ 1개월 전
	익인38 나는 그런생각은 안들고, 가끔 버스 옆자리나 대중시설에 그만큼 뚱뚱한 사람들 앉으면 불편하긴 해. 본인 지방이 내 자리까지 넘어오니까. 그리고 냄새도 심하더라 땀이 살 사이에서 차서 그런지, 그런 거 생각하면 짜증나긴 해 1개월 전
	익인39 나도 이해가 안 갔어 고딩때 100키로였는데 나도 내 자신을 이해할 수 없었다 신기했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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