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일로 힘들어서 요즘 이런 일로 좀 힘들다고 털어놓으면 개정색하고는
니가 선택했잖아 누가 억지로 강요했어? 그거 니 선택이었어라며 온갖 진리 운운하면서 한심해하더니
자기가 여러 여자 후리고 다니다가 업보싸대기 맞곤 내 앞에서 질질 짜길래
누굴 탓하겠어 본인이 원인제공한 일인데
라고 말해줬더니 개거품 물고 난리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