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탑안에 드는 제약업체 영업 etc인데..
커뮤에선 영업직 인식 진짜 안좋네ㅋㅋ
난 취준때부터 봐와서 그런가 말빨만 좋으면 나도 영업하고싶은데…돈도 진짜 잘벌고…
다들 걱정하는 접대도 의사나름인데, 의사들도 다 와이프랑 가정 있어서 요즘엔 술접대보다는 다른방식인뎁..나도 남편따라 같이 가서 놀구그랬고ㅋㅋㅋㅋ그래도 들어보니 하는 사람들은 있긴하더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회사사람정도로만 지내면되지 ^^!
그 외부접대보다 회사 내부회식이 더 짜증나는것 같음 와이프 입장에선..^^..
자연스럽게 다 영업쪽 지인들인데, 부부모임해서 봐도 다 끼리끼리 만나서 엄청 가정적이야. 결국은 사바사 인것 같음